2021학년도 소프트웨어 특기자전형모집
◆ 특별한 실적 없다면 학생부종합전형의 SW인재전형
특별한 실적은 없지만 수학, 과학, 정보 등 전공 관련 탐구역량이 우수하고
학교생활을 통해 소프트웨어 잠재력을 보여줄 수 있는 학생이라면
학생부종합전형의 SW인재전형을 고려해볼 수 있다.
2021학년도에 학종으로 SW인재전형을 운영하는 대학은
가천대, 강원대, 경북대, 광운대, 단국대(죽전), 대구가톨릭대, 동서대,
동국대, 동명대, 배재대, 서강대, 서울여대, 선문대,
아주대, 연세대(미래), 원광대, 제주대, 조선대, 중앙대, 충남대, 한동대, 한림대,
한양대(E), 호서대로 총 24개교이다.
이 중 동국대는 지난해에 특기자전형으로 선발했으나 올해 학종으로 전형 유형을 바꾸었다.
학생부종합전형이다 보니 실적을 증빙하는 별도의 서류는 제출하지 않는다.
제주대만 예외적으로 포트폴리오(SW 관련 대회 입상실적 및 자격증 등)를 선택적으로 제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서강대, 선문대, 중앙대, 한양대(ERICA)의 경우 면접 없이 서류만으로 선발하며,
동서대는 학생부와 면접으로 선발하나 단계별전형이 아닌 일괄전형으로 운영한다.
나머지 대학들은 모두 1단계에서 서류 100%로 일정 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면접을 포함해 최종 선발하는 단계별전형을 실시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모든 대학에서 적용하지 않는다.
출처 : 대학저널(http://www.d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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