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샘이 읽은 좋은 책들을 소개합니다. 댓글 많이 부탁해요. ^^


  관리자(2013-05-03 02:02:22, Hit : 815, Vote : 106) 
 철학콘서트 3편

황광우의 책

추천별 **

어른들이 읽어야 할 책



1,2편에 비해 비교적 딱딱한 느낌

감동받았던 내용을 적어 봅니다.




호메로스의 작품 오디세이아에서 "행복"을 인생의 제일가는 가치가 아니라

"삶의 긍지" 였다.

긍지를 지닌 삶의 아름다움이었다.

인생이란 뜻대로 되지 않는데 인간의 비극이 있다.

우리는 매 순간 선택을 한다.

원치않는 삶에 묵종하지 않았으며, 보장된 행복에 안주하지 않았다.



그동안 나는 장자,공자의 책들을 읽으면서 그들이 세상을 한낱 꿈이라고 일관하는 것은

현실에 대한 무책임한 태도라는 생각도 해보았다.

공자,노자는 입신양명을 위해, 맹자또한 왕에게 고용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논하였지만 장자는 위왕이 재상을 삼으려 했으나 사양했다.


그가 추구한 삶은 그 무엇에도 속박되지 않는 자유였다.

사마천은 언사가 너무 광대하고 자유분방하며 자기중심적이라고 평했다.





니체는 천성적으로 고독을 좋아하는 철학자였으며,

고독한 순간에 창조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대지에 충실하라. 그대들에게 하늘 나라의 희망을 말하는 자들의

말을 믿지마라.


선과 악은 인간이 인간을 지배하기 위한 관념일뿐이다.


기독교도들은 사람들에게 이 세계가 죄로 가득차 있고,

천국은 "저 세계" 에만 있다고 말한다.

그들은 삶이 괴로운 이유를 인간이 지은 죄의 탓으로 돌린다

기독교와 가까이 할수록 삶에 대해 고민하기 보다는 죽음에 대해 고민하게 되고

죽은후에 벌어진다고 하는 심판이나 지옥같은 공상적 이야기에 시달리게 된다.

그러나, 결국에는 "삶을 배신하는 삶"을살게 된다.





노동을 거부하는 것은 게으름이나 나태가 아니다.

노동은 가치를 창조하는 자유로운 활동에 의해서만 극복될수 있다.



니체의 글이 오늘날까지 우리에게 매력을 주는 이유가 무엇일까?

그의 글속에 내포된 대담한 비판, 과감한 부정, 권위의 해체


시대를 막론하고 권력과 체제에 자유로운 사람이 얼마나 존재할까?

현실에서 생존을 유지한다는 것은 기성의 질서에 순응하며 자신의 자유를

포기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사람은 신을 죽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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